각지 다양한 형식으로 전원회의 정신 기층에 깊이있게 전달
2016년 11월 24일 15: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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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련일간 각지는 당원과 군중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형식으로 당 제18기6차전원회의 정신 강연활동을 펼쳐 전원회의 정신을 알기쉽게 전달하고 있다.
길림성 장춘시 구성사 지역사회 활동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민 기층 강연단 성원인 진유량과 왕효선은 전원회의 정신을 담은 자작 전통극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쉬운 언어와 명쾌한 리듬은 현장 관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강연단은 실제와 결부해 전원회의 정신을 대상성있게 해석했다.
안휘성 합비시 로양구는 특유의 “1선 대민 사업방식”을 운용하여 각 촌과 주거단지 지역사회, 오피스텔, 비공유제기업마다에 간부실무조를 배치하고 실정에 맞는 언어와 일대일 방식으로 당의 방침과 정책을 전달하고 6차 전원회의 정신을 대중들의 실제 생활에 침투시켰다.
우리나라 신주계렬 우주비행선, “천궁1호”, 운반로케트 에 고강도 강철부품을 제공하고 있는 청해성 서녕특수강재그룹주식유한회사 관계 부서 당원들은 교대근무 여가시간을 리용해 당소조 회의를 열였다. 당원들은 본직과 결부하여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교류했다.
호남성 장사시는 6차 전원회의 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의 많은 요점들은 대중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호남성 당위원회 당학교 왕지화 교수는, 6차 전원회의 공보는 “권력 지상주의”과 같은 대중들을 리탈한 부정기풍을 여실히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왕지화 교수는 권력 람용을 관용하거나 대중들의 질고를 경시해서는 안되며 인민의 리익을 시종일관 첫자리에 놓는 것은 당의 취지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당의 취지는 바로 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