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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④

2017년 11월 16일 16: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강군흥군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중국의 꿈과 강군의 꿈을 실현하는 데 착안하여 새로운 정세에서의 군사전략 방침을 제정하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고전 전군정치사업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당과 우리 군대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훌륭한 기풍을 되찾고 발양시켰으며 인민군대의 정치생태를 효과적으로 정비했다. 국방개혁과 군대개혁에서 력사적인 돌파를 이룩했다. 군사위원회의 집권적 통일령도하에 전구에서 작전지휘를 책임지고 군종별로 군대건설을 책임지는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고 인민군대의 조직구도와 력량체계에 대한 혁명적 재구축을 실현했다. 군사훈련과 전쟁대비를 강화하였고 해상권리수호, 테로반대 및 안정유지, 긴급재해구조, 국제평화유지, 아덴만항행호위, 인도주의구원 등 중대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무장장비를 서둘러 발전시키고 군사투쟁 준비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인민군대가 중국특색의 강군의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디게 되였다.

대 향항-오문-대만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다.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고 헌법과 기본법이 부여한 향항과 오문에 대한 중앙의 포괄적 관할권을 확고히 장악하고 내지와 향항 및 오문 지역간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였으며 향항과 오문의 번영과 안정을 유지시켰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과 ‘92공동인식’을 견지하면서 량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시키고 량안의 경제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였으며 량안 지도자간의 력사적인 회담을 성사시켰다. 대만의 정세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대만독립’을 주장하는 분렬세력을 단호히 반대하고 억제하였으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강력하게 수호했다.

전방위적인 외교포치를 깊이있게 전개했다.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이며 립체화된 외교포치를 형성하여 우리 나라 발전에 량호한 외부여건을 마련해놓았다.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실시하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창설하고 실크로드기금을 설립하였으며 제1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비공식 지도자회의, 항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하문 브릭스정상회담,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창도하고 글로벌관리체계의 변혁을 촉진했다. 우리 나라는 국제적인 영향력과 감화력, 창조력이 한층 더 향상되여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새로운 중대한 기여를 하게 되였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의 령도와 당의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면에서 존재하는 느슨하고 해이하고 무기력한 상황을 단호히 개변시켰다. 전당적으로 당규약을 존중시하고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일치의식을 높이도록 추진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중앙집권적 통일령도를 결연히 수호하였으며 당의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격히 하고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정치적 책임을 층층이 관철시켰다. 비춰보고 바로잡고 씻어내고 치료할 데 대한 요구에 따라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과 ‘3엄3실’ 특별주제교양을 전개하고 ‘두가지 학습을 통해 합격된 공산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상시화와 제도화를 추진하여 전당적으로 리상과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당성을 더욱 강화했다. 새시기 훌륭한 간부의 기준을 관철하여 간부 선발,임용 상황과 기풍을 뚜렷이 호전시켰다. 당건설과 관련한 제도 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당내 법규제도 체계를 끊임없이 완벽화했다. 규률을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반영이 가장 강렬하고 당의 집권토대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두드러진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갔다. 중앙의 ‘8항규정’을 출범시키고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와 사치풍조를 엄하게 다스렸으며 특권을 단호히 배격했다. 날카로운 검과 같은 순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중앙과 성급 당위원회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 대한 순시를 완료했다. 부정부패 척결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고 빈틈이 있을 수 없으며 에누리가 있을 수 없다는 태도를 가지고 확고부동하게 ‘호랑이’, ‘파리’, ‘여우’ 잡기 작전을 펼쳐 감히 부패를 못하게 하는 목표를 초보적으로 달성하고 부패를 할 수 없게 하는 울타리를 더욱 튼튼히 쳐놓았으며 부패할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철벽을 바야흐로 쌓게 되였으며 부패척결 투쟁의 압도적인 태세를 형성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갔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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