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승리를 이룩해야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인도하에 대표위원들 국가대사 의론
2018년 03월 19일 15: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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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 대표단 심의에 참가할때 “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관건은 심층빈곤지역의 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데 있고 관건은 빈곤인구가 집중된 향과 촌을 공략하는데 있으며”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보다 정밀하고 자세히 사업하며” “눈앞의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할 뿐만아니라 가지속적인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더욱더 형성하며” “빈곤해탈부축령역의 부패와 작풍문제에 대한 전문단속을 참답게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위원들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정밀화 빈곤해탈부축, 정밀화 빈곤퇴치를 전폭적으로 추진하여 빈곤퇴치난 관공략전을 잘 치루어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두개의 관건을 잘 틀어쥐여야
"빈곤퇴치난관공략에서의 관건은 심층빈곤지역이다." 북경농림과학원 원장인 리성귀 위원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심층빈곤은 빈곤퇴치난관공략의 “난관속의 난관"으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아직도 거의 3만개에 가까운 빈곤발생률이 20%이상에 달하는 심층 빈곤촌들이 있는데 반드시 력량을 집중해 큰 일을 하는 제도적우세를 발휘하여 심층빈곤이라는 이 막중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지난날 개별적인 지방의 빈곤해탈 부축은 투자자금을 중점없이 분배하고 력량이 분산되거나 겉치레만 했으며 방법이 알맞지 않았는데 이는 모두 심층빈곤지역의 진정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고 진정으로 빈곤을 퇴치하는데 불리했다. “심층빈곤지역과 특수빈곤인구를 단단히 틀어쥐고 실속있게 열심히 사업하며 강도를 한층 늘리여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실현에서 한세대, 한사람도 빠뜨리지 않도록 확보할것을 건의한다.”
"심층빈곤지역의 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관건은 빈곤인구가 집중된 향촌을 공략하는것이다." 강소성 소주시 가련익전자(곤산)유한회사 생산제도 4처 공단장인 단준 대표는 지난날에 사천 내강의 농민이였는데 그녀는 빈곤인구가 집중된 향촌의 기초시설이 부족하고 어떤곳은 교통이 아주 불편하여 좋은 물건들을 반출할수없기에 자연스럽게 좋은 가격으로 판매할수없고 외부의 좋은 프로젝트도 들어올수 없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현지에서 도로를 닦아 기업이 촌에 진주해 '빈곤해탈부축직장'을 설치하도록 인도함으로써 지난해 85개 빈곤촌들이 빈곤모자를 벗게 되였다." 단준은 빈곤인구가 집중된 향촌에 돈과 물품을 주는것보다 조건을 개선하여 산업흡인력을 강화하는것이 났기때문에 내생동력을 격발시킬것을 건의했다.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골고루 돌봐야
“빈곤해탈부추은 정세한 사업으로서 무엇을 재배하고 무엇을 기르며 당면에는 어느 곳으로부터 소득을 증대하고 앞으로 어떻게 가지속적으로 되게할것인가를 모두 잘 생각해야 한다.”호남성 계동현 광명촌 당지부 서기인 곽소근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산간지대에 자리잡은 계동현은 빈곤해탈부축산업에서 ‘한개 촌의 한개 제품, 한 세대의 한개 산업’ 정책을 실시하여 현지의 환경과 산업구조에 서로 적응되는 차잎, 약재, 토종닭 양식 등 산업을 발전시켜 지난해 세대당 년간 2000원 이상의 소득을 늘렸다. “현재 농산물 규모화 생산이 약하고 판매경로가 원활하지 못한 등 문제가 비교적 두드러져 빈곤해탈부축산업발전을 제약하는 걸림목으로 되였다. 정부가 농산물판매플랫폼 구축을 부축하고 인도하여 농산물이 더욱 잘 시장에 나아가게 해줄것을 건의한다.”
"빈곤지역의 '빈곤모자를 벗는' 급선무를 고려해야 할 뿐만아니라 또 발전과 진흥의 장원한 계획도 고려해야 한다." 하남성 실험중학교 교장인 마옥하대표는 “빈곤해탈부 축에서의 투지와 지혜를 부축’하는 리념에 깊이 공감하면서 당면 농촌의 청소년들이 의무교육단계를 완수한뒤 계속 공부하는 비례가 그닥 높지 않고 적잖은 젊은이들이 직업기능이 부족하여 수입이 많지 않고 발전상에서 제한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빈곤 군중들이 실용기술을 장악하게 하는것은 장기적인 효과 빈곤퇴치를 보장하는 강력한 조치라고 말했다. "빈곤지역의 의무교육만 완수한 젊은이들을 추적하여 도움과 부축을 제공하는 제도를 구축함으로써 그들이 전문기능을 배워 취업경쟁력을 증강하도록 도와줄것을 건의한다."
작풍보장의 내실을 다져야
“올해는 빈곤퇴치난관공략 작풍건설의 해이며 작풍이 훌륭해야 빈곤퇴치난관공략의 막중한 임무를 완수할 수있다.” 광동성 조주시 요평현 동항촌 당총지 위원인 심희나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말했다. 개별적인 기층간부들에게는 정무에 게으르고 라태한 현상들이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며 심지어 상급에서 빈곤해탈부축 물자를 발급해도 받으러 가지도 않고있다. 그 원인은 분배를 고르게 하지 못하면 군중들의 원망을 살가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불량작풍은 군중들의 신심을 꺽어놓았을 뿐만아니라 또 빈곤퇴치의 행정을 지연시켰다. “빈곤해탈부축 작풍은 절대로 무기력해서는 안되며 빈곤해탈부축간부들은 꼭 담당이 있어야 한다. 제보제도를 더한층 건전히 하고 처리효률을 제고하여 빈곤해탈부축 령역의 작풍과 부패문제를 제때에 조사처리 할것을 건의한다. ”
“간부작풍이 강할수록 군중들의 빈곤퇴치가 더욱 실속이 있게 된다.” 광서 무선현에서 빈곤해탈부축 간부들은 반드시 빈곤호와 함께 먹고 함께 주숙하면서 군중들의 빈곤해탈 전반과정을 도와주어야 한다. 상액촌 당총지서기인 곽이록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 개별적인 빈곤해탈부축간부들은 이름만 걸어놓고 힘을 쓰지 않으면서 봉사기간이 만기되여 도금하고 공로를 가로채기만을 바라고있으며 심지어 개별적인 파견주재간부들은 일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현지에 부담을 주고있어 군중들의 의견이 크다. “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면에서 빈곤해탈부축 간부들을 잘 선발하고 잘 활용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빈곤해탈부축 간부를 위임파견할 때 자세히 선발함으로서 빈곤해탈부축간부들이 충분한 정력으로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뛰여들게 하는 동시에 빈곤부축간부들에 대한 리콜제도를 건전히하여 빈곤해탈부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숙히 문책할것을 건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