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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18억 6천만원으로 전 중앙쏘베트구역 공익사업 발전 지원

2013년 06월 05일 08: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앙재정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앙 특별 복권공익금 18억6천만원을 강서성과 복건성, 광동성의 전 중앙쏘베트구역의 복지와 대중체육, 장애인 사업 항목 건설에 투입하게 된다.

재정부는 복권공익금 관리제도 규정과 전 중앙쏘베트구역 사회공익사업 발전 수요를 고려해 특별 계획과 관리방법을 제정하고 항목 건설을 추진하며, 자금 사용 효과성을 충분히 발휘할 것을 강서와 복건, 광동 재정청에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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