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농업림업 과학기술성과 보급에 26억원 투입
2014년 07월 08일 11:0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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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부가 7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중앙재정은 일전 2014년 농림업과학기술성과의 보급을 위해 2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업공공봉사 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적으로 향과 진 그리고 구역의 기층농업기술보급 등 공공봉사기구의 설립을 위해 중앙재정은 2009년부터 보조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다. 목전까지 중앙재정은 이를 위해 총 101. 7억원을 투입하였다.
중앙재정부는 2012년부터 기층농업기술 보급체계의 개선과 건설항목이 전국 모든 농업현에 보급되였다고 전했다. 이 정책의 실시는 농업기술보급사업의 공익성 위치를 확고히 하였을뿐만아니라 농업과학기술일군들을 확보하였고 “전문일군이 중점적으로 현과 련계를 맺고 농업과학기술일군이 농업재배호와 련계를 맺으며” “전문가+시험시범기지+농업과학기술보급일군+과학기술시범호+기타 재배호 이끌기”의 과학기술방식을 완벽화하여 농업과학기술성과의 보급속도를 가속화 하였는데 품종과 과학기술보급률이 95%에 달하며 농업과학기술일군 참여률이 97%에 달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