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480억원 조달해 생태환경보호 강화
2014년 07월 01일 16: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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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부가 7월 1일 밝힌데 따르면 2014년 중앙재정은 도합 인민페 480억원을 조달해 국가 중점 생태기능구 보호에 사용했다.
이른바 국가 중점 생태기능구란 생태계통이 매우 중요하고 비교적 큰 구역 나아가 전국적으로 영향력있는 생태안전구역과 생태계통이 이미 퇴화되여 공업화, 도시화건설 개발강도를 제한할 필요가 있는 구역을 말한다.
여기에는 수원함양형, 수토류지형, 사막방지형과 생물다양성유지 네가지 류형이 포함된다.
2008년 중국 중앙재정은 국가중점생태기능구 전이(轉移)지불을 개설했다.
관변측은 지방정부에서 보조자금을 제공해 청해 "삼강원", 남수북조 중간선 수원지 등 국가중점생태기능구와 국가급자연보호구, 세계문화유산유적지 등 개발금지구역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선 오염, 후 정돈"의 옛길을 다시는 걷지 말기를 희망했다.
재정부의 수치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4년사이 중앙재정은 루계로 국가중점생태기능구에 대한 전이지불액이 2004억원에 달했으며 그중 2014년 한해만 480억원에 달했다.
재정부는 계속해 국가중점생태기능구 전이지불력도를 늘리고 감독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정부에서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도록 인도하며 국가생태안전을 수호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