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국무원 결책포치와 정책조치 관철 자아검사
2014년 07월 03일 09: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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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18기 2차, 3차 전원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한해 경제사회발전 예기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무원에서 일련의 결책포치와 정책조치들을 제정했다.
관철과정에 나타나는 실제문제에 비춰 국무원은 또 4개 감독소조를 일부 성에 파견했다. 이에 앞서 각지는 자아검사를 전개하고 검사보고를 국무원에 교부했다.
자아검사는 비록 20일간 진행되였지만 각지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관련 정책을 참답게 관철하면서 실제적 효과를 이룩했다.
북경시는 날로 뚜렷해지고 있는 “도시병”에 대비해 도시 전반 발전계획을 수정했다. 대기오염퇴치를 놓고 볼때 올 1.4분기 전시 PM 2.5 평균농도는 작년 동기보다 7.5% 낮아졌다.
청해성은 자아검사를 통해 당면 국무원의 결책포치와 정책조치를 참답게 관철하는것은 경제하행 압력에 대응하고 구조조정을 최적화하며 민생을 개선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개혁을 심화하고 발전을 다그치려는 신심과 결심을 더 확고히했다.
감숙성은 사업중심을 중점책임부문과 단위로 옮기고 촌과 지역사회, 공장에 심입해 관련 정책조치를 전면 관철하고 있다.
광동성은 각지 각 부문 책임자가 이끌고 사람마다 관철하는 감독관리 사업기제를 제정했다.
량곡생산 대성인 하남성은 량곡생산을 틀어쥐고 현대농업을 발전시키며 도농일체화를 추진하는것을 전반사업 중점으로 삼았다. 하남성 올 여름량곡 생산량은 전해보다 10억킬로그람 늘어난 333억킬로그람으로 또 풍작을 거둘것으로 전망된다.
자아검사와 감독사업이 점차 추진되면서 각지는 진취의식을 증강하고 경제사회 지속적인 개혁발전을 추진하는 강대한 힘을 응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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