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가림업국에 따르면 국무원은 일전에 전국삼림방화계획을 비준 실시했으며 향후 10년간 우리 나라는 450억 9500만원을 투자하게 된다.
국가림업국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계획의 출범과 실시는 우리 나라 삼림방화기초시설과 장비 건설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갖다주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향후 삼림화재 조기경보감시시스템, 통신 및 정보 지휘시스템, 삼림소방대오능력, 삼림항공소방, 삼림화재 차단시스템,삼림방화응급도로 등 6대 건설임무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계획은 경비보장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삼림방화보조강도를 높이고 삼림화재보험정책을 추진하며 삼림보험범위를 확대하고 보험회사가 삼림화재 조기예방에 주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선도하며 "윈윈"과 량성순환을 추진하고 삼림방화 등 면에서 정부의 구매봉사역할을 탐색하고 삼림방화자금경로를 확대한다고 명확히 했다.
통계에 따르면 "12.5"기간 전국 년평균삼림화재차수,피해삼림면적,사상자는 "11.5"계획기간의 년평균치에 비해 각기 59%, 85%, 48% 줄어들었고 삼림화재피해률은 1‰ 이하로 통제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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