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중공중앙 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1인미디어계정에 존재하는 일련의 혼란한 문제들에 대해 집중정리정돈전문행동을 펼치게 된다고 한다. 전문행동은 10월 20일부터 시작하여 법규에 따라 ‘탕나드설’, ‘버서울’, ‘자죽장선생’, ‘유광속’, ‘만능복리바’, ‘야사비문’, ‘심야영상’ 등 9800여개 1인미디어계정을 처리했다. 최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법에 따라 텐센트위챗, 시나미니블로그 등 1인미디어플랫폼에 대해 약속담화를 하여 그들의 주체책임이 결핍하고 관리에 소홀하고 야만적 생장을 방임하고 여러가지 혼란상황을 초래한데 대해 엄중한 경고를 주었다. 텐센트위챗, 시나미니블로그 관련책임자는 대중과 여론의 감독을 참답게 접수하고 자체로 조사 시정하고 적극적으로 정돈개조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런 처리된 1인미디어계정은 대부분 위챗 미니블로그 플랫폼에 개설된 것으로 그중 일부는 동시에 오늘의 톱, 바이드, 서우후, 봉황, UC등 플랫폼에 개설했다. 일부는 정치유해정보를 전파하고 악의적으로 당사, 국사를 왜곡하고 영웅인물을 비방하고 국가형상에 먹칠했으며 일부는 요언을 제조하고 가짜정보를 전파하면서 ‘제목무리’로 충당되고 요언으로 리익을 얻고 가짜로 눈길을 끌며 정상적 사회질서를 소란시켰다. 일부는 저속하고 색정적인 정보를 제멋대로 전파하고 공공질서와 량심을 위배하고 도덕의 하한선에 도전하고 광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손해를 주었다. 일부는 장악한 대량의 1인미디어 계정으로 악의적인 판매를 하고 ‘암흑공공관계’를 크게 벌이고 사기공갈하며 정상적인 기업과 개인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고 법률의 하한선에 도전했다. 일부는 제멋대로 표절침권하고 원고를 고치고 유저를 늘이며 가짜 흐름량을 구축하여 정상적인 전파질서를 파괴했다. 이런 1인미디어 혼란현상은 법률법규의 존엄을 엄중하게 손상주었고 광범한 인민대중들의 리익에 손해를 주었으며 량호한 인터넷여론생태를 파괴하여 사회적 반영이 강렬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 전문정돈행동은 표면과 근본을 함께 다스리고 관리와 건설을 함께 하는 원칙에 따라 사업사유를 혁신하고 새로운 방법, 새로운 조치를 탐색하여 새로운 업종형태를 관리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1인미디어 계정에 대해 급별과 류형을 나누어 관리하고 예속지관리와 전과정관리를 실행하고 법에 따라 1인미디어를 관리하는 사업의 일반화를 형성한다. 다음 단계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법에 따라 인터넷을 관리하고 법에 따라 인터넷을 정리하는 강도를 계속하여 확대시키고 여러차례 교육해도 고치지 않고 계속하여 사회에 해를 주고 정상질서를 소란하는 1인미디어 규정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견결히 조사처리하고 절대 방임하지 않을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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