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과 70여km 떨어져 있는 랑방과 천진의 접경지에 전문 장애자고아들을 수양하는 “목양지”라는 아동촌이 있는데 58명의 장애자아동들이 살고있다. 설립자 패천목과 그의 안해는 지난 20년동안 약 900명의 중국고아들을 부양했다. 성탄절 및 새해가 다가오는 무렵에 패천목(왼쪽 네번째)과 아동촌의 직원들,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아이들을 위하여 새해파티를 마련해 주었다(신화사 기자 장초군 찍음).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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