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일 강서 정강산에서 페막된 전국부련회권익보호사업연수 및 "평안가정"구축사업추진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근년 우리 나라 부련회권익보호기제건설이 효과적으로 확장되고있다. 여러 부문의 권익보호협력기제가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있고 권익보호봉사망이 보편적으로 구축되였으며 권익보호지지팀이 점차 형성되고있다.
현재 전국, 성, 시, 현 4급에 이미 12338녀성권익보호열선전화가 보편적으로 구축되였고 31개 성(구,시)의 2800여개 현을 피복한 공중권익보호망이 형성되였으며 가두와 향, 사회구역에 녀성권익보호소가 광범위하게 구축되였다. 사법, 공안, 민정 부문에 권익보호합의정, 가정폭력고발소, 녀성법률지원쎈터, 녀성아동구조소 등이 보급되고 봉사가 편리한 권익보호망이 형성되였다.
현재 전국 각지 부련회 권익보호간부중 대학이상 학력이 80% 이상이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변호사, 심리자문사, 혼인가정자문사 및 사회사업자 등 자격을 취득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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