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퇴직연기, 로동력감소 대처 가능
2013년 10월 22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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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보소식(기자 위명언): 21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호효의는 퇴직년령연기는 양로금의 장기적인 수재평형만을 고려한것이 아니라 더 큰 배경은 로령화사회의 가속화와 더불어 중국의 신규증가로동력이 이미 감소되고있다는 점을 고려한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호효의는 21일 오후 중국기자협회에서 개최한 “’중국의 꿈’과 사회보장”이라는 중외매체언론다과회에서 상기와 같이 표했다. 비록 “퇴직년령연기”가 이미 국가에서 곧 실시하게 될 신정책이라고 명확화하지는 않았으나 이와 같은 표시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퇴직년령연기”를 찬성하는 태도를 보여주고있다.
전번 주, 양로체제개혁 최상위방안 설계자의 한사람이며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회보장중심의 주임인 정병문교수가 《신경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퇴직년령연기는 조만간의 일이라면서 “정책의 실시가” 일찍할수록 좋다고 명확히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