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30일발 신화넷소식: 중국식품진실규명련맹이 일전 북경에서 성립되였다. 이 련맹은 식품 안전을 주목하고 과학지식을 전파하며 인터넷에 떠도는 요언을 정리분석하고 진실을 분명히 하여 인터넷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중국식품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한다.
최근 미니블로그, 위챗, 포럼 등 개인매체, 신매체가 발전함에 따라 정보의 진실성상실, 인테넷요언 등 문제가 돌출해졌는데 더우기 식품안전은 요언의 중요재해구역으로 되였다. "버섯의 중금속함량이 높다", "딸기에 암유발농약이 함유되였다" 등 식품관련 요언의 범람은 공중들에게 "안전초조감"을 갖다주었다.
"식품안전요언은 이미 인터넷요언전파의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국가식품약품안전감독총국의 신문선전사 사상 왕철한이 말하였다. 그는 식품안전문제와 민생은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므로 여러가지 민의가 표달되는 출구가 되기 쉽고 심지어 개별단체가 리익을 도모하기 위한 도구로 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문규명련맹 등 대중플랫폼과 신매체를 인입하는 등 수단으로 진일보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과학적이고 권위적인 전파경로를 열어 근복적으로 인터넷에서 요언이 생기는 토양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식품소문규명련맹은 신화넷련합식품업협회, 연구기관 및 업종관계자들이 공동으로 발기하고 성립하였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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