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8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하림평): 광주는 일전 전면적으로 상업 및 주택 단지의 주차비용을 개방하고 시장조절가격을 실행하기로 했다. 기자가 광주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개별적인 주민구역외에 많은 주차장에서는 뚜렷한 주차비상승을 발견하지 못했다.
주민구역주차비가 마구 오르지 않는것은 한면으로 관련 주택 단지관리 회사의 제한과 주민의 반대 영향을 받은것이다. 광동성발전개혁위원회에서 하달한 통지에 따르면 업주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과반수동의"를 집행할것을 요구하였고 건축물 총면적의 절반 이상의 면적으로 점유한 업주들과 과반수가 넘는 업주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광주시주차장업종협회 전문가는 가격 상승은 업주들의 동의를 거치는 등 "절차"제한때문에 차주인도 뚜렷한 주차비가격 상승을 느끼기 힘들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실상 정부가 가격을 놓기전 많은 주택단지에서 이미 시장조절을 실행하고 심지어 정부의 지도가격보다 높았다. 하여 가격제한의 의미도 크지 않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