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과 12일,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조직한 중앙보도매체 취재단이 왕청현에 심입하여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윈회 주임 김춘섭의 선진사적을 취재했다.
일전, 중공중앙 선전부에서는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김춘섭을 전국의 중대한 전형, 즉 “시대본보기”로 집중선전보도하기로 결정했다. 중공중앙 선전부의 배치에 따라 인민일보, 신화사,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앙인민방송국 “국내외뉴스”와 “뉴스종횡” 프로,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국내외뉴스”, “초점탐방” 프로, “시대본보기발표홀”특집프로소팀 등 중앙보도매체 기자들은 왕청현에서 집중취재를 벌렸다.
11일과 12일, 취재단은 선후로 김춘섭선진사적좌담회, 동북항일련군정신기념대회, 항일련군 발자취 따르기 등 활동에 참가하고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왕청현항일전쟁기념관을 참관했으며 김춘섭의 동료와 가족을 취재하고 김춘섭의 선진사적동영상을 관람함과 아울러 김춘섭선진사적회보를 청취했다. 여러 매체의 기자들은 분분히 TV카메라, 록음기와 필로 김춘섭의 감동적인 사적을 기록했다. 중앙보도매체의 기자들은 김춘섭의 선진사적을 취재하면서 몇번이고 그의 사적에 감동되였다면서 김춘섭은 항전정신을 선양하는 본보기이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는 생동한 모범으로서 그는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공산당원, 제대군인, 퇴직지도간부의 숭고한 리상을 해석했다고 말했다.
13일, 취재단은 계속하여 동장영렬사릉원을 찾아가 김춘섭이 릉원을 건설한 선진사적을 취재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8월 22일부터 신화사는 련속 3일간 김춘섭의 사적을 보도하며 인민일보 등 중앙의 여러 신문에서는 신화사의 원고를 전재하거나 자기 취재기사를 싣는다. 그리고 중앙인민방송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국내외뉴스”프로에서도 김춘섭에 관한 보도를 련속 방송한다. 이번 집중취재에 동참한 성직속 주요 보도매체에서도 같은 시간대에 김춘섭의 사적을 보도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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