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0개 사업단위 편제 취소, 다수가 당정기관양성센터
2015년 08월 13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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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2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오몽달, 량천운): 기자가 12일 북경시기구편제위원회 판공실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 기구의 공식사이트는 공고에서 20개 사업단위가 취소비준을 받았음을 공포했는데 아직 등록관리기관에 가서 취소등기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중 당정기관 소속 양성센터가 다수를 차지했는데 여기에는 중공북경시위 지도간부양성센터, 북경시민정국 양성센터, 북경시 국가세무국 양성센터 등 10여개가 포함된다.
최근 2년래,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고 부패를 반대하는 배경하에서 중앙에서는 련이어 정책성문건을 출범하여 당정기관양성센터에 대한 정돈강도를 확대했다.
2014년, 중앙 제2차 순시조는 북경시에 대해 순시하는 과정에 “일부 양성센터가 불량작풍이 산생하는 장소”로 되고있다는 문제를 발견했다. 이에 대해 북경시 관계부문에서는 전문정돈사업을 벌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북경시의 양성센터에 대한 정돈은 주요하게 두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북경시편제판공실 등 부문에서 정부부문 양성센터의 사회화운영에로의 전화를 책임지고 북경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국에서 양성센터의 부패문제를 중점정돈하기로 했다.
북경시위 판공청, 시정부 판공청이 올해 년초에 발표한 “북경시 양성센터 조사통계표”에 따르면 북경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144개의 양성센터를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