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개최된 차내환경발전 고위층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우리 나라의 첫 “승용차내 공기질 평가지침”(아래 지침으로 략함) 수정본이 올해 말까지 작성 완료, 심사단계에 들어갈것이며 강제성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2012년 3월 1일, “지침”이 실시되여서부터 차내 공기질이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그중 벤젠, 톨루엔, 자일렌, 에틸벤젠, 포름알데히드 농도 합격률이 2009년의 평균 60%~70%에서 2015년의 90% 이상에 도달했다. 그러나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합격률은 여전히 40% 미만이며 각 자동차회사와 전문가, 학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 되였다. 일종의 추천 표준으로서의“지침”은 형세의 발전과 더불어 수요를 총족시키기 역부족이였다. 따라서 2014년, 그 수정본 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침” 수정사업의 임무는 “승용차내 공기질 평가지침”을 국가강제표준으로 격상시키는것이며 주로 차내 장식품, 접합제, 고무부분 등 비금속 재료에서 휘발되는 유독, 유해물질을 통제하는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침”에서는 차내 공기중 벤젠, 톨루엔, 자일렌, 에틸벤젠, 스티렌,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와 아크릴알데히드 등 8가지 휘발성 유기물 농도 제한값을 규정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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