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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편의"미래약방" 계획 발포

2015년 10월 23일 10: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22일발 인민넷소식: 22일 아리건강(阿里健康)은 북경에서 "아리건강 미래약방 동반자계획"을 발포했다.

이 계획은 온라인 오프라인이 결합된 B2C+O2O 의약건강산품 판매플랫폼을 만들고 대중들이 온라인으로 약품구매수요를 내보내면 부근의 오프라인 합작약방에서 그 수요를 만족시키는것으로 시스템은 우선적으로 소속약방에서 구매하도록 추천하게 된다.

다른 한 방면으로 대중이 오프라인 합작약방에서 수요되는 상품을 구매하지 못했을시 점원은 그가 온라인에서 구매하도록 소개한다. 대중은 쾌속배달 혹은 직접 찾기 방식으로 수요되는 약품을 선택할수 있다.

약방을 미래에 진료를 제공하고 화학검사 등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 심지어 "24시간 편의점"으로 변신하고 택배를 대신 받거나 사회구역센터를 대체할수 있다. 현재 이미 백여개 련쇄약방에서 합작의향을 보였으며 북경, 항주에 분포되여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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