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문제 의연히 다발, 감독관리 강화
2015년 11월 09일 14: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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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등가재 부국장이 7일 올해 우리 나라 식품안전정세가 안정되고 좋은 추세를 유지하며 식품안전보장체계가 점차 완비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등가재 부국장은 그러나 당면 식품안전 문제는 의연히 다발하고 있어 식품안전 감독관리 집법을 부단히 강화하고 전 사회가 식품안전을 공동 단속하는 구도를 건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등가재 부국장은 제13차 중국 식품안전 년차회의에서 우리 나라 식품안전토대는 의연히 취약하고 환경요인으로 인한 식품 오염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등가재 부국장은 인터넷 쇼핑으로 식품안전 감독관리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기층 감독관리 기술 능력이 박약하며 식품안전문제가 의연히 다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등가재 부국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새로 수정한 식품안전법을 관철하고 가장 엄격한 전반 감독관리를 실시하며 근원에서부터 식품안전 통제를 강화하고 불법 행위를 엄하게 처벌하며 전사회가 식품안전을 공동 단속하는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