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북경시가 발표한 “2015년 환경정황공보”에 의하면 지난해 북경시 대기환경질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였고 pm2.5 농도치도 동기대비 6.2% 하강했으며 엄중한 오염 날자수도 감소되였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개 지표들이 국가표준을 초과하고있다.
북경시환경보호국 검사처 류현주처장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북경시 이산화류황의 평균 농도치는 13.5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서 국가표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2015년 pm2.5 평균농도는 여전히 표준을 1.3배 초과했고 이외 이산화질소의 평균 농도치는 50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국가표준을 0.25배 초과했으며 흡입과립물pm10 평균 농도치는 101.5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표준의 0.45배 초과했다.
하지만 2015년 북경시 pm2.5가 1급 우수에 도달한 날자수는 105일로 지난해에 비해 12일 증가했고 5급 및 그 이상 중급 오염의 날자수는 42일로 지난해에 비해 3일 감소되였다. 8월 20일부터 9월 3일 사이 북경시 pm2.5 평균농도는 17.8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련속 15일간 1급 우수 수평준에 도달했는데 이는 검측 력사이래 최저수준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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