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8만9천개 침상 추가 계획 밝혀
2016년 09월 28일 16: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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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수요 급증에 따른 산부인과 “침상부족” 등 자원결핍 문제에 비추어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27일 출산 전과정 기본의료 보건 봉사를 강화할데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는 산부인과 침상수 8만9천개, 산부인과 의사와 조산원수를 14만명 늘려 녀성아동 건강봉사자원 부족문제와 구조면의 허점으로 나타나는 공급과 수요사이 모순을 “제13차 5개년 전망 계획” 초기 단계에 해결할 것을 포치했다.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마효위 부주임은, 출산 관련기본의료보건봉사 텔레비죤 영상희의에서 “2자녀 정책”이 실시되여 6개월사이 출산수요 급증에 따른 량질자원 공급 부족문제가 나타나고 전문 기술인원 부족으로 인해 산모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녀성아동 건강봉사 수와 질, 봉사자원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마효위 부주임은 지적했다.
마효위 부주임은, 공급측 개혁에 착안한 자원 보충으로 대중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