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활동에 참가한 부부들이 몇십년전의 결혼증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강소성 남통시 관음산 신성판향구사회구역, 학당교사회구역, 성화사회구역, 18만사회구역은 관할구내의 결혼한 지 40주년이 되는 부부들을 조직해 "개혁개방 40주년, 과거의 어려움과 오늘의 행복 기억하며 '칠석' 맞이"라는 활동을 전개했다. 함께 손을 잡고 개혁개방 40주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한 부부들은 함께 민속관의 옛물건들을 참관했는데 과거의 어려움을 추억하고 행복한 기념촬영을 하면서 시대의 발전과 변천을 느꼈다(신화사 제공, 허총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