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중앙환경보호독찰 ‘되돌아보기’문제 반영 시작
6219명 관계자의 책임 추궁
2018년 10월 22일 16: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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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중앙환경보호독찰 ‘되돌아보기’의 각 독찰조가 륙속 하북 등 10개 성,구에 독찰 의견을 반영했고 그 주요 내용이 동시에 사회에 공개되고 있다. 22일 기준 독찰조에서 군중들이 제보한 3만 7640개 생태환경문제를 기본상 종결지었고 6219명의 해당 책임자의 책임을 추궁했다.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판공실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1라운드 ‘되돌아보기’는 5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6개 중앙환경보호독찰조에서 하북, 하남, 내몽골, 녕하, 흑룡강, 강소, 강서, 광동, 광서, 운남 등 10개 성, 구를 상대로 펼쳐졌다.
독찰조에서 수리한 3만 7640개의 군중 제보 생태환경문제는 기본상 종결됐고 3만여건에 달하는 군중 주변의 생태환경문제가 해결될 수 있게 촉진했다. 현재 각지에서 7375개 기업을 립건, 처벌했고 그 처벌금액은 7.1억 원에 달했으며 립건, 조사중인 사건이 543건, 610명에게 행정과 형사구류 처분을 내렸다. 또 3695명과 면담하고 6219명의 책임을 추궁했다.
생태환경부는 2라운드 ‘되돌아보기’ 각항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