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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호적 인재들의 귀향취업창업을 지지하고 관련 자문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상해에 길림성 호적 인재 귀향취업창업사업소가 설립, 길림성인민정부 상해 주재 판사처에 ‘길림성 호적 인재 귀향취업창업사업소’ 간판을 걸었다.
3일, 상해 길신호텔(吉臣酒店)에서 길림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청, 길림성인민정부 주 상해판사처 주최, 길림성상해협력교류쎈터, 길림성인재교류개발쎈터의 주관으로 ‘길림성정부 재상해 길림성 호적 인재 귀향취업창업사업소 현판식 및 재상해 길림성 호적 인재 귀향취업창업사업좌담모임’이 있었다. 좌담모임에서 길림성 경제발전과 인재유치사업 상황 및 길림성의 인재유치정책이 소개되였다.
해당 사무소의 설립 취지는 길림성정부의 주외 기구 사업에 대한 요구 정신 및 길림성〈인재 활력을 격발, 인재 혁신창업을 지지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 〉[길발(2018) 4호] 락착을 추동하고 성정부의 주외 판사처 플래트홈의 역할을 발휘해 ‘밖으로 나가서’길림성인재 ‘새 정책’을 선전하고 길림 호적 인재들이 귀향취업창업하는 록색통로를 구축하며 봉사 및 보장 사업을 잘하여 길림성 호적 인재들이 귀향취업창업하도록 흡인하려는 데 있다.
사무소 설립 및 관련 좌담 행사에 상해시 길림상회, 길림대학 상해동문회, 동북사범대학 상해동문회, 북화대학 상해동문회의 책임자 및 부분 상회 동문회 대표, 재상해 길림성 호적 인재 대표, 재상해 고등학교 길림성 호적 학생 대표, 상해교통대학, 동제대학, 상해리공대학, 상해해사대학, 상해전력학원, 상홰응용기술대학, 상해중의약대학, 화동사범대학, 상해사범대학, 상해외국어대학, 상해재정대학, 상해대외경제무역대학, 화동정법대학, 상해체육학원, 동화대학, 상해제2공업대학, 립신회계학원 등 상해에 있는 고등학교 취업지도처 등의 부문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활동에서 상해시 길림상회, 길림대학 상해동문회, 동북사범대학 상해동문회, 북화대학 상해동문회에 ‘길림성 호적 인재 귀향취업창업련락소’간판을 수여했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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