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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흑룡강성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 지도소조 판공실에서는 폭력배와 악세력의 범죄 단서를 적극적으로 신고한 20명 인민군중에게 63만원 장려금을 지급했다.
기자가 흑룡강성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지도소조 판공실의 소식공개회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전 성 각급 공안기관은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여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을 한층 추진하여 지금까지 전 성 범위에서 폭력배조직 관련 사건 25건, 악세력범죄집단 관련 사건 110건, 악세력무리 관련 사건 124건을 수사, 처리했다.
공안기관은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폭력배와 악세력 위법범죄활동을 계속 적극 적발하고 주동적으로 공안기관에 폭력배와 악세력 위법범죄 단서를 신고할 것을 희망했다. 공안기관은 신고 선색에 대해 일일이 조사검토하고 사실을 확인되면 신고자에게 1만원부터 8만원까지 부동하게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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