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전자신분증' 출범, 성내 3급 이상 호텔에서 주숙등록 할 수 있어
2018년 11월 05일 15: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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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하림평): 기자가 광동성공안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광동성은 처음으로 주민신분전자증명을 출범했는데 11월 5일부터 성내 3급 이상 호텔에서 주숙등록을 취급할 수 있다고 한다.
무릇 광동성공안기관에서 발급한 주민신분증을 공안기관에서 제작을 마치면 상응하게 주민신분전자증명이 생성될 수 있다. 이후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한 성내 호적주민은 휴대폰으로 위챗 '오성사(粤省事)' 미니앱을 등록하여 본인과 관련된 주민신분전자증명을 수권하고 '반사광식별(反光识别)' 혹은 '판독식별(读数识别)'을 선택해 얼굴인식 신분검증을 진행해 통과된 후 '증명보기(查看凭证)'를 클릭하면 전자증명의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증명출시(出示凭证)'를 클릭하면 출시한 전자증명의 확인수권코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광동성은 이미 전성 3급 및 이상 호텔에 응용을 보급해 주민신분전자증명으로 주숙등록을 취급할 수 있게 했다. 주민신분증의 유효기가 만료되거나 분실하거나 호구를 성외로 이전하거나 취소하면 상응한 주민신분증전자증명도 페기된다.
'데터정부'와 스마트민생의 성과는 본성 호적주민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광동성은 이와 함께 거주증전자증명도 출시해 광동성거주증을 수령하고 유효기내 증명을 가진 사람이면 본인의 거주증전자증명을 가지고 전성 3성급 및 이상 호텔에서 주숙등록을 취급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