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부패사건 조사처리 체제와 기제 개혁 시범사업 좌담회를 열고 시범사업의 경험을 총화하고 존재하는 어려움과 문제를 분석하고 다음단계 시범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규률검사체제개혁 전문소조 조장인 조홍축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조홍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부패사건 조사처리는 상급 규률검사위원회의 령도를 위주로 하고 단서처리와 사건조사처리를 동급 당위에 보고하는 동시에 반드시 상급 규률검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이는 부패사건 조사처리 령도체제와 사업기제의 중대한 개혁과 혁신이다.
4월에 시범사업을 전개해서부터 각 시범단위들은 당위(당조)의 깊은 중시와 대폭적인 지지하에 알심들여 조직하고 치밀하게 포치하고 착실히 추진하면서 시범사업에서 단계성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음 단계의 전면 실시를 위해 경험을 쌓고 토대를 닦아놓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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