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중앙 8가지 규정 실시 이래,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규률집행감독문책을 강화하여 ‘네가지 기풍’의 만연태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당풍, 정풍이 일신되고 작풍건설이 당건설의 금빛명함으로 되게 했다. 그러나 ‘네가지 기풍’문제는 완고성과 복잡성이 있고 특히는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가 일부 지역과 령역에서 여전히 두드러져 ‘네가지 기풍’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걸림돌’이 되고 ‘장애물’이 되여 간부대중들의 반향이 강렬하기에 반드시 큰 힘을 들여 중점적으로 돌파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보아내야 한다. 중앙8가지 규정 정신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락착시키며 작풍건설을 깊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일전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 6건에 대해 공개폭로를 했다.
내몽골자치구빈곤해탈부축판공실 당조서기, 주임 류충성 등이 당의 빈곤퇴치공략의 중대결정관철락착에 포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작풍이 진지하지 못한 등 문제.
복건성 포전시해양어업국 국장 진국화가 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락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단지 문건으로 문건을 관철한 문제.
강서성 무주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이하 인사국으로 략칭) 당조성원, 부국장 서능화, 시인사국 전임 당조성원, 의료보험국 국장 공영춘 등 사람들이 중앙정신과 상급의 요구를 관철집행함에 있어서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 선택적으로 하고 변통을 한 문제.
호북성 황석시부동산등록센터 전임 책임자 심굉 등이 대중의 리익과 질고 등을 경시한 문제.
료녕성 대련시발전개혁위원회 전임 당조서기, 주임고강 등 사람들이 대중들의 반향이 강렬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책임을 지지 않고 일을 하려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처한 문제.
감숙성재정청 농업2처 전임 처장 김중 등 사람들이 작풍이 라태하고 사업을 함에 있어서 매끄럽지 못한 문제.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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