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들이 서장 산남시 장의원약욕중심(藏医院药浴中心)에서 장의약욕 약제를 다리고 있다(2018년 11월 23일 촬영).
11월 28일, 모리셔서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정부간위원회 제12기 상임회는 심의통과를 거쳐 중국이 신청한 '장의약욕법'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단에 등재했다(신화사 기자 푸부자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