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주름이 많으면 골절위험이 높아
2018년 11월 28일 14: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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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얼굴 주름은 자신의 외모에 신경쓰는 모든 녀성들의 고민으로 늙어보이고 예쁘지도 않다. 하지만 얼굴 주름이 많은 것은 단순히 외모문제가 아니라 골격상황을 반영하기도 한다.
미국 예일대학 의학원 임산부생식의학팀의 연구에 의하면 갱년기 녀성의 얼굴 주름의 많고적음과 그 분포, 전반적인 피부는 일정한 정도에서 녀성의 골밀도와 골절위험을 알려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에서 임산부생식의학팀은 중년 녀성 11명의 얼굴 및 목부위의 주름의 심각성 및 이마와 뺨피부의 긴밀도를 대비하고 동시에 골격의 질과 밀도를 측량했다. 결과, 주름이 많고 깊은 녀성 일수록 골밀도가 낮았다. 반대로 주름이 적은 녀성은 골밀도가 비교적 높았다.
연구인원은, 피부와 골격에 모두 콜라겐이 함유되여있기에 만약 피부에 주름이 많고 주름이 깊으면 피부에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따라서 골격도 마찬가지이기에 골밀도가 낮으면 골절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 발견은 의사에게 골절위험에 대한 초보적인 판단을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