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람’에서 짜시핑춰(오른쪽 위치)와 둬제가 자신의 사진이 걸린 전시판 앞에서 셀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서장자치구에서 온 전자상거래 물류종사자인 짜시핑춰와 장족 군중 둬제가 북경에서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람’를 참관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