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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농업위원회” 어업서 부서장 채일요는 9일에 이날 오전 10시경, 대만 어선 “광대흥28호”가 병동현 아란비 동남쪽 약 180해리 되는곳에서 필리푼군함의 기총소사를 받아 한 선원이 사망하고 선박도 동력을 상실했다고 확인했다고 표시했다.
대만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필리핀군함은 홍씨 선원을 격사한후 계속 대만 어선을 쫓아다니면서 소사했다고 한다. 이 어선은 1시간 남짓하게 도주해서야 위험에서 탈출했지만 선박의 설비들은 엄중하게 파손되였다고 한다.
채일요는 손해를 본 어선은 라지오를 통해 구원을 요청한후 기타 어선이 인차 다가가 협조했으며 10일에 대만으로 돌아올것이라고 한다. 이외에 대만”해양순시서”에서도 선박을 파견하여 관련 사항을 협조하러 떠났다고 표시했다.
그는 대만의 관련 부문을 통해 이미 필리핀측에 사건상황을 료해했지만 지금까지 필리핀군함에서 기총으로 소사한 원인은 모른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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