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5월 21일 보도한데 의하면 5월 20일 오스트랄리아 멜보른에서 거행된 세계 보디빌더 선수권대회에 83세의 선수가 참가했는데 그가 바로 방광암과 2년간 싸우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 레이먼드·무언이라고 한다. 그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타파하고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보디빌더가 되였다.
레이먼드는 70세부터 보디빌딩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후 시합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그는 의지가 견강한 사람이였다. 소아마비증에 걸렸지만 개심수술(开心手术)을 받았고 그바람에 심박동이 멈춰 림상사망을 선고받은적이 있다. 2년전 그는 방광앞에 걸렸지만 병마와 완강히 투쟁했다. 오늘날 로인은 또다시 시합무대에 돌아왔다. 회복할때 처음에는 겨우 1킬로짜리 아령을 들었지만 점차적으로 45킬로를 들수 있다. 로인은 병마와의 투쟁을 줄곧 멈추지 않았고 있는 힘껏 훈련을 견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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