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손북춤은 2007년에 성급무형문화재로 등재되였는바 도문시 신화가두 문화소에서 전승, 발전시키고있다.손북이라면 신강의 손북을 많이 련상시킬수 있지만 우리 민족의 손북은 손잡이가 달린 작은 북을 가리킨다. 그 크기에 따라 어린이용, 어른용으로 나뉘는게 가벼운 타악기로 남녀로소가 모두 즐길수 있는 민족악기이다. 손북은 오랜 력사를 갖고있다. 고고학자료에 따르면 고려시대의 벽화에는 건고, 마상고, 단고, 요고 등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있는 손북은 마상고로부터 변화되여온것이라고 한다.
手鼓舞是朝鲜族舞蹈表下中一个重要的表现形式,舞者左手拿手鼓,右手击鼓面,边击边舞,表现舞者的愉快、欢乐的心情。手鼓演奏时,左手拿手鼓,右手击鼓面。击鼓时“冬”声,用于重拍;击鼓边时发“达”声,用于轻拍。或摇动鼓时,振动铁环发“沙沙”之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