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 극단적인 폭풍설날씨가 나타나 2만마리의 젖소가 얼어죽었다. 목축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당지 목민들이 모두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
지금까지 목축업에 대한 어떠한 보조관련조치가 없이 많은 젖소사양호들이 향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고 우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