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알라룸뿌르 4월 21일발 신화넷소식(기자 호광요): 말레이시아항공회사 인도 방갈로르행 MH192 려객기가 착륙장치에 고장이 생겨 어쩔수 없이 회황했으며 21일 새벽 꾸알라룸뿌르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말레이시아항공회사는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승객 159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한 보잉 737-800항공편이 20일 저녁 22시 09분에 꾸알라룸뿌르에서 리륙하다가 오른쪽 타이어가 파렬된것이 확인돼 부득불 회항하게 되였다며 21일 1시 56분에 꾸알라룸뿌르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