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28일 인민대회당에서 상해협력기구성원국 군대총참모장회의에 참가하러 중국에 온 까자흐스탄, 끼르끼즈스탄, 로씨야, 따지크스탄, 우즈베끄스탄 총참모장을 회견했다.
습근은 중국측은 상해협력기구가 지역안전과 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킨데 대해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각측과 함께 안전수호, 경제발전, 인문교류촉진 3대 령역에서 상해협력기구가 큰 역할을 발휘하게끔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년래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국방부문과 군대는 수반의 공통인식을 열심히 실시하고 지도회의체제를 완벽화하며 각 령역에서의 호혜협력을 전개했고 특히는 "평화사명"계열연습브랜드를 구축해 큰 영향을 미쳤으며 지역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