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2015년 3월 18일, 뛰니지 수도 뛰니스 서쪽교외의 의회청사 부근에서 한차례 무장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무장인원들은 습격현장을 봉쇄하였다. 뛰니지 총리는 18일 오후 뛰니지 의회청사 부근 바르도박물관에서 발생한 무장습격과 인질랍치 사건으로 19명이 사망하였는데 그중 17명은 외국려행객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