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2일, "명나라 어요(御窑)도자기-경덕진 어요유적 출토 및 고궁박물원 세홍무, 영락, 선덕도자기 대비전"이 북경 고궁박물원 제궁과 연희궁에서 개막해 총 297건의 도자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강서 경덕진 어요유적 출토후 당년에 소각된 락선품과 불량품을 고궁박물원에 소장한 도자기들과 비교해 선보인것으로서 수백년이 지난후 처음 명나라의 이런 어요도자기들을 생산으로부터 마지막 사용단계까지 한자리에 모아놓은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