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한대의 미녀로보트 “쇼미”가 구강학원 후덕루의 한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있다. “쇼미”의 연구개발팀 장광순선생님의 소개에 의하면 로보트는 이 학교 정보학원 지능로보트사업실에서 한달여간의 시간을 들여 연구개발 해낸것이라고 한다.
“쇼미”는 강의록PPT에 따라 학생들에게 강의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간단한 교류도 할수 있다. 료해에 의하면 로보트를 사용하여 수업하는것은 강서에서 첫 사례에 속한다. 장광순은 앞으로 구강학원 로보트사업실은 “쇼미”에 대해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시킬것이며 더욱 광범한 응용에 투입되기를 희망하며 실업실에서 교실로 나아가고 사회로 나아가 시장화응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