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약속대로” 연변 고찰: 신발을 벗고 온돌에 올라가(3)
2015년 07월 17일 12: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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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행선지: 광동촌 촌위원회
광동촌에서 습근평은 촌위원회 편민봉사실, 도서실과 문체활동실을 시찰했다. 촌에서는 로인무용팀이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 노래에 맞춰 한창 리허설중에 있었다. 총서기는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했으며 조선족인민은 춤을 잘추고 한 동작 한자세가 모두 독특하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0여년전 내가 당지부서기를 맡았을 때 촌방송에서 매일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 노래가 흘러나왔기에 나는 이 노래에 대해 아주 익숙하다. 오늘 해란강변에 왔는데 노래에서 불렀던 곳이 바로 이곳이였다.
배경지식: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의 유래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의 작사가 한윤호, 작곡가 김봉호는 모두 화룡시 사람이다. 1966년, 두 사람은 화룡시에서 생활 및 사업하는 기간에 이 작품을 완성했다. 노래는 연변인민의 정신풍모와 풍토인정을 반영했다. 이 노래의 원명은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이며 처음에는 조선어로 창작되였으며 그후 중문으로 번역되면서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로 고쳤다.
2006년 100일간의 수집, 토론과 평의를 거쳐 연변과 화룡시는 “숭문중례, 개명박대, 자강자립, 견인불발”을 화룡정신으로 확정했으며 동시에 노래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를 화룡시 시가로 정했다. 이 노래를 통해 화룡시를 전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데 있다.
기세가 드높고 선률이 격양된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 노래는 리듬 있고 힘차게 변경지역의 장려한 풍경과 연변인민들의 충만한 정신을 노래했다. 연변인민은 공산당의 령도하에 황무지를 개간하여 보물을 찾고 땜을 쌓아 물을 끌어올렸으며 열심히 노력해서 고향을 건설헀다. 이렇게 에전의 잡초가 우거진 광경으로부터 산과 물이 푸르고 과수가 숲을 이루고 생기로 차넘치는 광경으로 변했는데 이는 연변인민의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심리상태와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체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