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21일 아주 질 높은 경기가 상연됐는데 크로아티아는 먼저 1점을 실점한 정황에서 강력한 공세를 펼쳐 지난 대회 우승팀 에스빠냐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스트라이커 칼리니치의 멋진 골과 페리시치의 슈팅은 크로아티아팀로 하여금 투우사를 제치고 D조 1위를 획득하게 했고 에스빠냐팀은 16강에서 E조 1위 이딸리아팀과 격돌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