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서장 탕카화원(唐卡画院)의 원장, 서장탕카 면사파(勉萨派) 국가급 전승인 로브스다(오른쪽)가 부다라궁에 모사작품을 기증하고있다.
이날 서장박물관, 부다라궁관리처에서 주최하고 서장탕카화원에서 주관한 "묘필회춘-미엔충·로브스다 부다라궁 벽화모사복원작품전"이 라싸의 서장박물관에서 열렸는데 전시는 한달동안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