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우크라이나 위원회가 9일 나토 바르샤바 정상회의기간 회의를 가졌다. 스토르텐베그 나토 서기장은 회의후 가진 소식공개모임에서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종합원조 방안을 달성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의 지지와 협력은 지속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토르텐베그 서기장은 회의에서 나토 지도자와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안전정세와 우크라이나 개혁 등 의제와 관련하여 교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달성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종합원조방안은 우크라이나 국방과 안전기구의 운영능력을 높이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스토르텐베그 서기장은 또한 나토의 지난번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신탁기금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런 기금은 이미 우크라이나를 도와 온라인 방어, 후근보장, 부상병의 건강회복 등 측면에서 역할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나토는 또 기타 간편한 폭발물장치와 혼합전쟁 위협에 대처하는 등 측면을 망라하여 기타 령역에서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제공하게 된다.
나토 정상회의는 8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개막되였다. 2일간의 회의는 주요하게 중부와 동부 유럽에서 나토의 군사력 배치, 동반자국과의 안전협력, 유럽련합과의 협력 등 3대 의제를 둘러싸고 전개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