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수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서부 외교에서 한 아동이 자동차 폭탄공격으로 부서진 창문옆에 서있다. 수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서부 외교의 한 마을에서 자동차가 폭탄의 습격을 받았는데 현재까지 이미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 극단조직 "정복전선"이 소셜네트워크사이트 트위트에서 이번 습격사건을 저질렀다고 선포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