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16일, 관중들은 스마트쓰레기통 “소한”을 관람하고있다. “소한”은 집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 자동으로 순찰하고 손을 “소한”의 머리우에 가까이 하면 뚜껑이 열려 쓰레기를 버릴수 있다. 이틀동안 지속되는 제4회 중국로보트정상포럼이 절강성 여도시에서 개막했다. 정상포럼은 포럼과 전시를 결합했다. 인공스마트, 서비스로보트 등 부동한 류형의 로보트들이 “미래지향”과 녕파 기점로보트체험관 등 전시구역에서 전시되고 관중들은 현장에서 로보트와 가까이에서 접촉하고 로보트 “중의진료” “스마트집사” “서법” “대국” “화상” 등 미래 “스마트+” 생활을 체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