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관광객이 강소 양주 수서호에서 배를 타면서 유람하고있다. 2017년 "10.1"황금주는 국경절과 추석 두개 명절이 겹쳐 8 일간의 "슈퍼휴가"가 탄생되였다. 국가관광국은 8일, 이번 황금 련휴기간의 국내 관광객이 연인원 7억 천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0% 늘어났고 국내 관광소득은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5천9백억원을 기록할것으로 예측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