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월 2일 새벽 료녕성 대련시 감정자구에서 찍은 달의 모습이다. 천문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2018년 1월 2일, “슈퍼문이” 밤하늘에 나타났다고 한다. "슈퍼문"은 신월 혹은 보름달에 달과 지구의 거리가 평소보다 더욱 가까우며 이때의 달이 더욱 크고 더욱 둥글게 보이는것을 말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