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말레이시아 클랑에서 서화 수강생들이 그림을 그리고있다. 이날, 말레이시아 클랑 복건회관에서는 개띠해를 맞이하기 위해 “복왕제천, 만개등춘(福旺齐天、万狗腾春)”회화활동을 거행했다. 100명의 서화 수강생들이 7시간을 들여 총 700피트(약 213메터) 길이의 종이에 개의 모습을 가득 그려넣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