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현지 민중들이 2011년 지진으로 인한 조난자를 기념하고있다. 2011년 2월 22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6.3급 지진이 발생했으며 180여명의 사망했다(신화사).